최대 변수는 '연령별 투표율'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6-03 00:00:00 조회수 0

◀ANC▶
새누리당의 우세속에 진행되고 있는
이번 6.4지방선거는 뚜렷한 이슈없이 유례없이 네거티브가 판을 친 선거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네거티브 선거운동과 선거당일 날씨,
그리고 처음으로 실시된 사전투표에 따른
연령별 투표율이 승패를 가를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공식 선거운동 기간동안 울산지역 여야는
줄곧 색깔론과 현 정부 심판론을 내세우며
충돌 또 충돌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위기를 극복하고 더 힘 있는
여당을 만들어 달라는 새누리당과 학생 안전도
지키지 못한 무책임한 정부를 심판해
달라는 야권이 맞선 양상입니다.

그러면서 초접전 양상을 벌이고 있는
동.북구에 화력을 집중하면서 유례없는
네거티브로 얼룩졌습니다.

특히 북구에서는 윤종오 후보의 전과기록
허위소명을 두고 새누리당과 야당인 새정치
민주연합 후보마저 총공세에 나서 선거막판
최대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사전투표제가 울산지역
선거판도에 미칠 영향도 관심사입니다.

<지난 30일과 31일 이틀동안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 20대 이하 투표율이 16.73%로 가장 높고,
30대가 7.71%로 가장 낮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부동층이 많지만 사전투표에도
참여하지 않은 3-40대 유권자들이 전체 선거
판도를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마지막 변수는 선거당일 날씨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지역에는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비는 아니지만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야외활동을 하기엔 부담스러운 날씨.

지역 여야정당은 비오는 날씨가 서로
불리할 게 없다는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지지층을 최대한 투표장으로 끌어낼 전략을 짜는 등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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