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양보없는 난타전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6-03 00:00:00 조회수 0

◀ANC▶
이번 선거는 특히 동구와 북구에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격전지를 중심으로
이용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노동자 표심을 기반으로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현역 진보 구청장을 배출했던 동구와 북구.

하지만 이번 6.4 지방선거에서는
탈환과 수성을 놓고 여야 간
초접전 지역으로 떠올랐습니다.

북구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재근 후보가
통합진보당 윤종오 후보의 전과기록 허위소명을
폭로하면서 선거 막판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윤 후보는 착각에 의한 실수였다고 밝혔지만
선관위가 윤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동구는 야권 단일화 없이 여당 후보 1명에
야당 후보 3명이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새누리당 권명호 후보는 통합진보당 김종훈
후보를 향해 종북 논란에 불씨를 지폈고.

수성을 노리는 김 후보는 정부와 여당 심판론
으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성용 후보와
노동당 손삼호 후보도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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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수 3명에 진보 1명의 구도로
진행되는 교육감 선거에서는

교육 외골수 인생을 강조하는 권오영 후보와
현직 교육감 프리미엄을 토대로 한
김복만 후보,

소통 교육감을 다짐하는 김석기 후보와
진보 진영 단일후보인 정찬모 후보가

각자의 강점을 내세워 마지막까지
각축을 벌였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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