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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투표일인 오늘
울산지역에서도 274곳에서도 투표가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현장 연결해서 이 시각 투표 진행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돈욱 기자 아직 이른 시간인데
투표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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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는 중구 중앙동 제1투표소인
중앙동 주민센터입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유권자들의 모습이 아직
많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울산지역에는 모두 274곳의 투표소가
마련됐고,
총 유권자 91만 2천 여명 가운데 지난
사전투표에 9만 7천 여명이 참가해 오늘은
81만 5천 여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합니다.
오늘은 모두 7표를 찍도록 되어 있는데요.
먼저 시장과 구청장 또는 군수 그리고 교육감
투표 용지 3장으로 1차 투표를 한 뒤,
광역과 기초의회 의원과 정당투표인 광역과
비례대표 의원을 뽑는 2차 투표를 해야합니다.
주의할 점은 오늘은 사전투표와 달리 반드시
정해진 곳에서 투표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또 절대 기표한 투표용지를 촬영해서는
안됩니다.
지난 사전투표에서 울산에서 5명이 투표용지를
촬영하다 적발이 됐는데요.
벌금을 받을 수도 있는 만큼 주의해야합니다.
지난 사전투표에서는 울산지역 투표율이
10.7%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는데요.
오늘 투표에는 얼마나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중구 중앙동 제1투표소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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