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4) 오전 10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의 한 빌라 5층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이 집에 살던
68살 박모씨가 5층 베란다 창문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 창틀에서
로프가 발견된 점을 토대로 숨진 박 씨가
부부싸움을 하고 홧김에 집에 불을 지른 뒤
자살을 시도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소방본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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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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