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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파전으로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던 동구청장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권명호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권명호 당선자는 누구인지
이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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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당시 쾌적하고 안전한 창조도시
동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던 새누리당
권명호 당선자.
올해 53살인 권명호 당선자는
방어진초등학교와 방어진중, 학성고를
졸업한 동구 출신으로 울산대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지난 2006년, 무소속 출신으로
동구의원에 당선된
권 당선자는 동구 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 입당했습니다.
이후 5대 울산시의원에 당선돼
산업건설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하며
정치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권명호 당선자는 특히 이번 선거에서
사내협력업체 근로자 처우개선과
보훈회관 건립, 방어진도시자연공원 사업 등
보수와 진보층을 아우르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와 울산대교 개통 이후
지역의 관광활성화 방안 등 산적해 있는
동구 현안들을 권 당선자가 앞으로 어떻게
풀어 나갈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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