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울산시장> 김기현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6-0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장에는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의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가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선됐습니다.)

옥민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울산시장에 선출된 김기현 당선자는
59년생으로 북구 강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판사와 변호사의 길을 걷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김 당선자는 새누리당 대변인과
정책위 의장 등 당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통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등
울산의 신성장동력 구축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등 7년 연속 시민단체가
선정하는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 울산시장 경선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상대후보보다 뒤늦게 출발한데다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본선보다 치열한 예선을 치렀습니다.

이런 경선과정이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선거운동기간동안 몸을 더 낮춘
김기현 당선자.

겸손한 태도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무난히 당선되는 동력이 됐습니다.

(투명 cg)
김 당선자는 중앙 인적네크워크를
적극 활용한 예산 확보와
이를 통해 울산을 글로벌 에너지,
금융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야심찬 공약을 내놨습니다.

3선 국회의원에서
울산시장으로 탈바꿈한 김기현 당선자가
울산발전을 위해 어떤 역량을 발휘할 지
주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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