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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기현 후보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민선 6기 울산광역시장에 당선됐습니다.
김기현 당선자는 울산을 안전한 행복도시로
만들겠다며, 각오를 새롭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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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당초 목표한 70%에 근접한
득표율입니다.>
지난 2천 6년 4회 지방선거때 박맹우
전 시장이 세웠던 민선 광역시장선거 최고
득표율 63.23%를 뛰어넘은 것입니다.
본선보다는 새누리당 경선과정에서 혹독한
검증을 받았던 김 후보는,
이제 10년 동안의 중앙정치 무대를 접고
산업도시 울산을 안전 행복도시로 만들겠다는 행정가로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시장 당선자
반면 정의당 조승수 후보는 어렵사리
야권후보 삼자단일화를 이뤄냈지만 군소정당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조승수 후보는 울산에서 진보정치의
희망을 봤다며,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판사와 변호사.국회의원을 거쳐 지방행정가로
돌아온 김기현 시장 당선자가 성장 한계에
부딪힌 울산을 어떤 모습으로 디자인할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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