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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신장열 후보가 울주군수로 당선되며
기초단체장 가운데는 울산에서 유일하게
3선 단체장이 됐습니다.
그동안 진행돼 온 울주군의 각종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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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신장열 울주군수
당선자는 올해 61살로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울산시 도시국장과 울주군 부군수 등을 지낸
행정가 출신으로 지난 2008년 보궐선거에 당선되면서 정치인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2010년 재선에 성공한 뒤
이번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태남,
무소속 서진기 후보를 따돌리며
울산 최초로 3선 기초단체장이 됐습니다.
때문에 신 당선자가 추진해 온 울주군
신청사 이전과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
사업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군청사 이전을 둘러싼 소지역간 갈등과 원전 증설과 안전 문제, 여기에 새누리당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갈등은 풀어야 될
과제입니다.
인구 30만의 명품 울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신 당선자가 3선 군수로 울주군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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