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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간 1대1 맞대결을 벌인 남구청장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서동욱 후보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서동욱 당선자는 어떤 인물인지,
최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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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1번지 남구를 만들겠다며
남구청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서동욱
전 울산시의회 의장.
올해 51살인 서동욱 남구청장 당선자는
양사초등학교와 대현중, 학성고를 졸업한
남구 출신으로, 울산대와 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서 당선자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김기현 후보 캠프에서 활약했으며
그해 6월 제3대 울산시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4,5대 시의원에 잇따라 당선되며
정치적 기반을 다졌고, 지난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울산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아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또 울산시 야구협회 회장, 유니세프,
출산 양육 후원협의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겸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관광서비스 산업을
발판 삼아 남구의 경제력을 다른 구군으로
파생시키겠다는 자신감이 보수층 유권자들의
결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날로 성장하고 있는 도심지역에 비해
노후화되고 있는 공단지역의 안전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른 남구를 서 당선자가
어떤 모습으로 바꿔 나갈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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