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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울산광역시의회 뿐만 아니라
5개 구군 기초의회도 장악했습니다.
벌써부터 새누리당 1당 독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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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
이번 지방선거 결과 울산시의회는
전체 22명 가운데 새누리당이 21명,
새정치민주연합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통합진보당은 텃밭이던 동구와
북구에서조차 단 한석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cg-2)
이로써 지난 5대 때보다 새누리당은
시의원이 5명이 늘면서 울산시의회를
완전 장악하게 됐습니다. (out)
기초의회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cg-3)
5개 구군의 기초의회도 모두 새누리당이
의회 운영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야권이 주도하던 북구와
동구도 새누리당이 다수당으로 변모하게
됐습니다. (out)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지방의회가 모두
시장과 기초단체장과 소속이 같은 새누리당이
장악하면서 새누리당 1당 독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 권필상 사무처장 \/\/울산시민연대
그동안 노동계를 대표해오던 진보 세력이
몰락하면서 여야간 견제와 긴장 관계에 의한
건전한 정치 발전도 기대할 수 없게 됐습니다.
◀INT▶유종선 울산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제 6대 울산시의회는 다음달 1일 출범하며
의장단 구성은 다음달 8일쯤 결정됩니다.
s\/u) 새누리당이 지방의회를 독점하게 되면서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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