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초박빙 승부..야권 공멸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6-05 00:00:00 조회수 0

◀ANC▶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5개 구.군
기초단체장 자리를 석권해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북구와 동구에서는 개표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최지호 기잡입니다.

◀END▶
◀VCR▶
여야 4파전으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동구청장 선거.

진보의 텃밭에서 고군분투한 새누리당
권명호 당선자는 11남매 가운데 10번째로
태어난 동구 토박이.

구의원와 시의원을 거친 뒤 첫 도전한
구청장 선거에서 신승했습니다.

◀INT▶ 권명호 동구청장 당선인
".."

북구청장 선거는 새누리당 박천동 후보와
통합진보당 윤종오 후보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살얼음판 승부를
벌였습니다.

1~2위간 표차이는 불과 1천4백여 표.

진보 1번지로 불려온 북구마저 보수 깃발을
꽂은 새누리당은, 박천동 후보의 당선으로
울산지역 5개 기초단체장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습니다.

◀INT▶ 박천동 북구청장 당선인
".."

무소속 서진기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기초단체장 최초 3선에 성공한 신장열
울주군수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북구와 동구에서 구청장 수성에 실패한
통합진보당은 진보정치 몰락이라는 위기를
맞게됐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종북논란과 야권 후보 단일화
실패,정책 선거 실종 등이 야권 후보 공멸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INT▶김진석 통진당 남구청장 후보

새누리당은 압승 성취감에 앞서
선거에 나타난 민심부터 먼저 파악해야하는
과제를 안게됐습니다.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