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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으로 퇴임한 박맹우 시장의 뒤를 이어
12년만에 울산광역시를 이끌어갈 새로운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김기현 시장 당선자는 창조의 틀로 울산을
재건하고, 공직사회에 만연한 부패를 뿌리
뽑겠다며, 각오를 새롭게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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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울산광역호의 새로운 선장이
된 새누리당 김기현 당선자.
김 당선자는 당선 뒤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창조의 틀로 울산을 재건하고, 공직사회에
만연한 적당주의를 과감히 청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당선자
(비정상이 정상으로 둔갑하는 낡은 관행 타파)
또 노와 사, 세대와 계층간 화합과
소통에 주력해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
품격있는 일류 창조도시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김 당선자는 노동문제가 예민한
울산시에 노동특보를 신설하고, 안전체험
센터 조성 등 현장 중심의 안전 매뉴얼을 빠른 시간내에 구축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당선자
원전문제에 대해서는 노후원전 폐쇄는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만 진행중인 원전은
전력난을 고려해 예정대로 건설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판사와 변호사,3번의 국회의원을 거쳐
10년만에 광역행정가로 고향에 돌아온
김기현 당선자.
특유의 친화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
그의 행정철학이 어디까지 실현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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