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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를 이끌어 갈 울산광역시장이 새로
선출됐습니다.
새 시장은 침체일로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부활시키고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울산을
만들어야 하는 중책을 수행해야 합니다.
울산 MBC는 두 번에 걸쳐 새로운 시장의
당면과제를 짚어봅니다. 먼저 경제와
안전분야를 이상욱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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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정체의 기로에 선 울산을 새롭게
디자인하라'
압도적 표 차이로 당선된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당선자에게 내려린 숙명입니다.
50여년전 한반도 동남쪽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울산은 2천 12년 기준 1인당 GRDP 5만 6천
달러, 세계 5위의 부자도시로 성장했고,
오는 2천 18년 수출 천 7백억 달러 달성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지역 주력산업이 90년대 고도성장기를
거치면서 낡을 대로 낡았지만 이를 대체할
신성장 동력은 아직 걸음마 수준입니다.
석유화학단지에서는 한 달에 3번 꼴로
안전사고가 발생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INT▶울산발전연구원
김기현 시장 당선자도 안전과 경제 공약을
최전방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안전체험 교육센터 설립,울산 U-CITY 통합관리센터 설립,체험형 종합소방 훈련장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연구개발 특구 지정 등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INT▶울산시장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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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새로운 광역시장의 공약 달성을 위해서는
강철같은 실천의지가 필요합니다.
공직사회와 산업전반에 뿌리박힌 약점과
부조리를 과감히 개선함으로써 새로운 100년을 담보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해주길 기대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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