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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 당선자의 출마로
공석이 된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울산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벌써 서너명이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지방선거 표심이
어떻게 나타날 지도 관심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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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 당선자의 출마로
7월 30일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남구을.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새누리당은 공천권을 놓고 벌써부터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박맹우 전 울산시장입니다.
지난 3월 말 보궐선거를
위해 시장직을 내려놓은 박 전 시장은
조만간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입니다.
◀INT▶ 박맹우 전 울산시장 (3월 21일)
최근 남구을 당협위원장을 맡은
김두겸 전 남구청장도 조직을 재정비하며
보궐선거를 통해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INT▶ 김두겸 남구을 당협위원장
(5월 14일)
여기에 김기현 울산시장 당선자
법률지원단장을 맡았던 박기준 변호사와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도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아직 뚜렷한 인물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통합진보당 등 야권은
지방선거 패배 후폭풍을 수습하는게
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모두 보궐선거를 통해
명예회복에 나서겠다는 방침이어서
조만간 후보선출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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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보궐선거는
현재로서는 이번 지방선거의 연장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 속에
분열됐던 야권이 후보단일화를 이뤄낼 지가
변수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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