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지방선거, 역대 최다 무효표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6-09 00:00:00 조회수 0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역대 최다의
무효표가 발생해 제도적 방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선거의 경우
무효표가 전체 투표자의 8.59%인
4만 3천 727표로, 지난 5회 지방선거
5천 989표보다 7배가 넘게 늘었습니다.

울산시선관위는 이처럼 무효표가 급증한 것은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범 후보의 뒤늦은 사퇴와
정치권에 불만을 가진 유권자들이
고의적인 무효표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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