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보선> 박맹우 출사표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6-09 00:00:00 조회수 0

◀ANC▶
6.4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7.30 보궐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김기현 국회의원의 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남구을' 국회의원 자리를 놓고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 레이스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석달여 만에 시민앞에 모습을 나타낸
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남구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여러가지 음해성 소문이 나돌고
있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조기에 선거전에
뛰어들었다며,

국가와 울산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박맹우 \/\/예비후보 남구 을

남구의 한 병원 건물에 마련된 박맹우 후보
사무실은 벌써부터 선거전략을 짜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두겸 남구을 당협위원장도 오는 20일쯤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17일로 예정된 선거법 위반 검찰구형
결과를 본 뒤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레이스에
동참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밖에 여권에서는 고등법원 울산유치위원장을 지낸 박기준 변호사 등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심규명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당위원장과 김진석 통합진보당
시당위원장, 정의당 조승수 전 국회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 야권후보들은 지방선거 참패 후유증을
극복하는대로 구체적인 출마여부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U)지방선거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치러지는
남구 을 보궐선거는 여권후보가 누가 될 지,
지방선거에서 실패한 야권단일화가 이뤄질 지
여부가 관전포인트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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