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만 교육감] 진보 정책 두고 고민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6-10 00:00:00 조회수 0

◀ANC▶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보수 교육감 후보가 당선된 지역은
울산과 대구,경북 등 3곳 뿐입니다.

전국적으로 기존 학교 교육의 틀을 깨는
진보적인 교육 정책들이 도입될 전망인데,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은 이런 분위기를
어떻게 울산에 반영시킬 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재선에 성공한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은
빠른 시일 내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약 검토 TF팀'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다른 교육감 후보들의 공약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시키겠다는 건데,

CG) 시민*사회단체 등과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김석기 후보의 '소통 교육감' 공약을,

학교 수업에서 토론과 체험을 강조하는
정찬모 후보의 '열린 교육' 공약 등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CG)

◀INT▶ 김복만 교육감

김 교육감은 진보 교육감들이 공약했던
혁신 학교 도입에 대해서는 더 지켜봐야 하고,
무상 급식은 초등학교에 한해서만 전면
실시 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INT▶ 학부모회

대입 입시 제도와 교육 복지 등
주요 교육 현안에서도 진보 교육감들과 마찰이 예상됩니다.

◀S\/U▶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은
두 달에 한번씩 모여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데, 이제는 진보 교육감이 다수인 상황이어서,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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