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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일류 산재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국립산재모병원 건립작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로 확정된
입지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줄기차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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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국립산재모병원은 세계 10대 산재
전문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증 산재환자 치료 재활 기능에다
유니스트의 생명공학과 바이오 등 R&D 기능을 접목시켜 초일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겁니다.
울산시와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한
근로복지공단은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에 산재모병원 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더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INT▶박성환 \/\/울산시장 권한대행
근로복지공단은 국립산재모병원이 33개과
110명의 전문의를 확보해 전국 10개 산재병원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하지만 산재모병원 설립지로 확정된
유니스트 부지가 접근성이 떨어져 시민 공공
의료 혜택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란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줄기차게
울산역세권 등지로 입지 변경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INT▶김근태 울산시민연대 대외협력실장
국립산재모병원은 총 사업비 4천 269억원
전액이 산업재해 예방기금으로 충당되며,
500병상 규모로 오는 2019년 완공될
예정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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