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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야권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보궐선거에 나설
인물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고심끝에 무소속 시민후보 카드를 꺼냈는데
실현까지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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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새누리당은 벌써부터 보궐선거 공천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김두겸 남을 당협위원장이 출마 선언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고, 박기준 변호사도
공천경쟁을 뛰어들 채비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지방선거 참패한 야권은
보궐선거 준비도 쉽지 않습니다.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되던
정의당 조승수, 통합진보당 김진석
울산시당위원장은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심끝에 야권이 내놓은 카드가
무소속 시민후보입니다.
조승수 정의당 시당위원장은
새누리당의 일당독주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야당 후보가 아닌
무소속 시민후보로 보궐선거를
치러야한다며 불을 지폈습니다.
◀INT▶ 조승수 정의당 시당위원장
인물난을 겪고 있는 새정치연합과
통합진보당은 일단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문제는 새정치연합과 통합진보당이
무소속 시민후보라는 틀 안에서
후보단일화를 논의할 수 있냐는 겁니다.
◀INT▶ 심규명 새정치민주연합 시당위원장
야권의 무소속 시민후보로는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송철호 변호사가 유력하게 떠오르게 있습니다.
s\/u)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야권이
무소속 시민후보 카드로
반전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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