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현대자동차 특별협의 본 교섭이
오늘(6\/12) 두 달여 만에 열렸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와 금속노조,
비정규직 노조 등은 오늘 교섭에서
해고자 복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 등
쟁점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현재자동차 사측과 비정규직 노조에 따르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방식 등에 대한
노사간 인식차이가 크고 노조원 우선 채용을
놓고도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최종 합의안
도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제기한
'현대차 근로자 지위 확인 집단소송' 결과가
이르면 다음달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송 결과도 향후 교섭 진척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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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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