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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 선거에서
텃밭으로 분류됐던 동구와 북구에서 참패한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지도부가
총사퇴를 선언했습니다.
뼈를 깎는 재창당의 각오로
전면적인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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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울산시당 지도부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울산시당 위원장과
5개 구*군 지역위원장 전원이
당직에서 물러나겠다는 겁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
뼈를 깎는 재창당의 각오로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통합진보당
현역 구청장으로 재선에 도전했던
통합진보당 소속 동구 김종훈 후보와
북구 윤종오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들에게 줄줄이 고배를 마셨고,
단 1명의 시의원도 당선시키지 못하는 등
완패했습니다.
그동안 통합진보당 등 야권이 주도하던
동구와 북구 기초의회도
새누리당에게 과반을 내줬습니다.
◀INT▶ 울산시민연대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지도부 총사퇴에 이어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기 위해
다음 주까지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S\/U▶ 지난 6.4 지방선거 참패로
몰락 위기에 처한 통합진보당이 울산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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