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단 카페운영자 억대 여행비 챙겨 잠적

최익선 기자 입력 2014-06-13 00:00:00 조회수 0

울산시 동구에 거주하는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 카페 운영자가 1억원에 달하는 회원들의
여행경비를 들고 잠적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모 포털 브라질 응원단 카페
운영자 32살 박모씨가 회원 17명으로부터
15박 16일 브라질 원정 응원 경비로 1인당
520만원씩 입금을 받은 뒤 지난 10일부터
소식을 끊고 있습니다.

피해자 김모씨 등은 오는 1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브라질 상파울루로
단체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항공권 대금조차
완납되지 않아 좌석 발권이 취소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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