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꿈은 이루어 진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6-13 00:00:00 조회수 0

◀ANC▶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는 월드컵의 막이
오르면서 축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시각장애인 축구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명승부를 펼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골망을 흔드는 강력한 슈팅과
공을 발에 달고 다니는듯한 현란한 드리블에,

눈을 가리고 머리 보호대를 착용한 심판들은
손과 발을 허우적대기 바쁩니다.

(Effect "빨리 빨리 앞으로 더 앞으로 더")

전국 시각장애인축구대회에 앞서 열린
이벤트 경기.

(Effect "대한민국~")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에 여기서 저기서 탄성이 쏟아져
나옵니다.

◀INT▶ 송기보 \/ 울산축구협회 심판
"장애인 선수들 정말 대단하다.."

전맹부와 약시부 각 6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컵의 주인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될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해 볼 수 있는 예비 선발전을 겸한 대회.

◀INT▶신윤철\/시각장애인선수 (인천대표)
"홈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기대.."

축구를 향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선수들,

장애는 결코 꿈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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