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 천차만별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6-13 00:00:00 조회수 0

◀ANC▶
울주군 청량면 보금자리 주택이 청약을 앞두고
큰 관심을 끌면서 높은 청약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구 다운과 북구 양정.효문 보금자리
주택 사업은 사업이 낮게 평가돼 장기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내년 5월 입주예정인 울주군 청량면 율리
보금자리 주택 임대 홍보관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습니다.

10년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와
장기전세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지만
자격요건이 까다로워 상담을 받기 위해 줄을
선 겁니다.

전용면적 74㎡이하 중소형 666세대로만
구성됐고 문수산과 부.울고속도로, 울주군
신청사를 낀 요충지로 부각되면서 하루동안
7백여명이 상담을 받았습니다.

S\/U)특히 이 보금자리 주택은 중장년
서민층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손일호 울산도시공사 마케팅팀 과장

하지만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서사·
척과리 일원 185만㎡에 추진중인 다운 2지구
보금자리 주택은 벌써 6년째 진척이 없습니다.

지난 2009년 사업시행자인 LH공사가
사업보류지구로 분류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주민 반발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INT▶LH공사 관계자
(사업성 재조사후 차차 추진)

울산시 도시공사가 북구 양정.효문 일원에
시행중인 율동 보금자리 주택도 진통끝에
승인이 났지만 3년후에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천 20년까지 울산지역에 예정된
보금자리 주택은 8개 현장, 7천 6백 세대에
달하지만 경기상황에 따라 정상 추진여부는
불투명한 실정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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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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