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예비\/상주단체 뜬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6-15 00:00:00 조회수 0

◀ANC▶
그동안 실력은 있지만 예산이 부족한 지역의
예술단체들이 공연장을 찾지 못해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울산에서 문화예술회관과 전문예술단체를
연결시키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이
성과를 보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18세기 이탈리아 코믹 오페라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과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울산문수오페라단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금은 쉬운 오페라를 일반 공연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4가지 다른 봄의 이야기를
음악과 춤으로 표현한 놀이패 동해누리.

매년 퓨전 공연을 마련해
타악 퍼포먼스의 진수를 전합니다.

저마다의 색깔이 다른 작품을 선보이는
이들 단체는 모두 북구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

상주단체는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연결돼
예술단체는 안정적으로 공연장을 확보하고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INT▶박태환 극단 세소래 대표

4년동안 상주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북구문화예술관은 전국의 우수 상주단체
공연장으로 잇따라 평가받으며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cg)울산시도 올해부터 중앙소극장 등으로
공연장을 확대해 6곳의 예술단체를
상주단체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s\/u)상주단체를 통해 공공 공연장이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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