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피해 수천 억..석유화학업계 '초긴장'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6-15 00:00:00 조회수 0

세월호 참사 이후 당국이 안전사고에 대해
초강경으로 대응하면서 울산석유화학업계에서 안전사고가 회사의 존폐를 좌우할 수 있다는
인식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최근 안전사고가 난
울산지역 6개 업체의 공장장 2명이
불구속 기소나 입건되고 해당 공장의 작업중지명령에 따른 직·간접피해가 수천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이에 따라 공장 운영의 최우선을
안전문제에 두고 관련 분야 교육과 시설 보강에 투자를 늘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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