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울산시의장은 누가?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6-15 00:00:00 조회수 0

◀ANC▶
다음달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 6대 울산시의회 의장 자리를 놓고
시의원 당선자들의 물밑경쟁이
벌써부터 치열합니다.

최대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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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C\/G>차기 울산시의회 의장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새누리당 박영철, 김종무,
허령, 윤시철 의원 등 4명입니다.

이들은 벌써부터 당선자들을 접촉하는 등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면서 조기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지역 정치권의 역학구도에 따라
울산시의회 의장이 결정될 것으로
지역 정치권은 관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 정치권의 좌장격인
정갑윤 국회 부의장 사람으로 분류되는
중구의 박영철 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가장 유리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남구을 출신인 김종무 의원은 남구을에서
울산시장과 남구청장에 이어 시의장까지 맡는 것에 대한 반감을 어떻게 해소할 지가
관건입니다.

울주군 출신인 윤시철 의원과
허령 의원은 지역간 형평성을 들어
표심을 공략하고 있지만 지역적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숙제입니다.

울산시의회 의장은 각종 행사에서 시장과
동등한 의전을 누리는 데다 차기 선거에서
유리한 정치적인 기반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제 6대 울산시의회는 의원 22명 가운데
21명이 새누리당이며 이 가운데
재선 이상은 10명, 초선은 12명입니다.

s\/u) 제 6대 울산시의회 의장단은
의장 1명과 부의장 2명, 상임위원장 5명으로
구성되며 다음달 8일 선출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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