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을 찾은 국내 여행자가
230만명에 육박했지만 숙박 관광여행 비중이
전국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13 국민 여행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여행을 다닌 국민 가운데 울산을 여행한 사람은 229만 7천명으로, 전년도 193만명보다 18.9%가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방방문이나 출장이 아닌 휴가 등
순수한 관광여행 목적의 울산 이동총량은
202만 5천명이었지만 숙박 관광여행 이동총량은 75만 7천명에 그쳤습니다.\/\/\/TV
이 같은 울산지역 숙박여행 비율은 전국 대비
비중이 0.62%에 불과해 국내 전체 이동총량
비중 1.3%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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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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