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객 꼴찌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6-16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울산을 찾은 여행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울산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객은
턱없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신불산과 가지산 등 해발 천미터가 넘는
산 7개가 모여 있는 영남알프스.

아름드리 해송과 동해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하는 명품 대왕암공원.

천혜의 자연환경과 산업도시의 특색,
개성있는 축제가 전국에 알려지면서
지난해 울산을 찾은 국내 여행객은
229만7천명으로 지난해보다 18.9% 늘었습니다.

하지만 울산의 숙박 관광여행 이동총량은
75만7천일로 전국 대비 0.62%에 불과했습니다.

S\/U) 지난해 전국의 관광객 백 명이
숙박을 했다면, 이 가운데 울산에서 잠을 잔
사람은 1명도 채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INT▶ Maddn Deirdre \/ 울산 인터넷 외국인 커뮤니티 운영자
"울산엔 호텔이 너무 적다"

CG) 관광객 수가 늘어도 숙박을 하지 않으니
국민이 지난 한해 지출한 국내여행 비용
23조2천억원 가운데 울산은 2천591억원으로
1%를 차지해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INT▶ 유영준 전문위원 \/ 울발연
"인프라 더욱 조성해야"

관광객들이 매긴 울산의 가족여행 점수는
5점 만점에 3.95점으로 16개 시도 가운데 13위.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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