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획>(1)복합환승센터 장기표류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6-16 00:00:00 조회수 0

◀ANC▶
민선 6기 출범을 앞두고 울산시의
현안과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민간 투자자를 찾기 못해
장기 표류할 우려를 낳고 있는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설립문제를 집중
해부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추정 사업비만 4천 6백억원,

울산 서부권 발전의 핵심기능을 할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3년전 용역착수이후
한 발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불황으로 민간 투자자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투자유치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롯데측이 투자의향을 비치기도 했지만 그룹
내부 사정으로 현재는 논의자체가 중단됐고,
급기야 울산시는 외국인 투자자까지 찾아
나섰습니다.

◀INT▶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김기현 시장 당선인은 자신이 공약한 인구
120만 창조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복합환승
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재원이나 규모 면으로 볼 때 당장
투자자를 찾기가 어려운 만큼 보다 면밀한
투자유치 전략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2년전 계획안이 수립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지하 4층, 지상 31층 규모로 센터내에 호텔과
쇼핑몰,주상복합,테마파크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조감도)

인근 대구시는 지난 2월 경기부진속에서도
신세계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내
7천억원이 투입되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착공에 들어가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대구시 관계자

S\/U)무려 1조 5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는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유치를 위해
김기현 시장 당선인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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