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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울산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이제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의 관전포인트와 변수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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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궐선거의 최대 관전포인트는
새누리당 공천을 누가 받을까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박맹우 전 울산시장과,
김두겸 남을 당협위원장
박기준 변호사, 3명입니다.
이번 공천 경쟁에서
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시장직 중도 사퇴가,
박기준 변호사는 낮은 인지도가,
김두겸 남을 당협위원장은 선거법 위반
재판 결과가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여기에 남구을 국회의원이었던
김기현 울산시장 당선인의 의중도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새누리당은 오는 20일부터 후보공모를
실시해 늦어도 다음달 7일 이전에
공천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INT▶ 안효대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야권의 관전포인트는 단일후보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입니다.
단일후보에 대해 야권과 시민단체의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송철호 변호사의
출마여부가 관건입니다.
송철호 변호사가 출마할 경우
이른바 무소속 야권 단일후보가
자연스럽게 정리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야권은 또 다시 분열될
것으로 지역 정치권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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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일 앞으로 다가온 7,30 보궐선거.
지방선거에서 압승한 새누리당과
참패를 만회하기 위한 야권 모두
치열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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