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획3> "국비 2배로 늘려야"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6-18 00:00:00 조회수 0

◀ANC▶
산업도시 울산에 보조되는 연간 국가예산이
울산이 정부에 내는 국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 한 두번 나온게 아닌데요,

민선 6기에는 울산시의 정무 기능을 대폭
확대해 국가예산 규모를 지금의 2배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의 정무기능을 대폭 확대해 안전과
창조경제 분야 국비를 2배이상 늘려야 한다"

김기현 시장 당선인이 업무보고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입니다.

끝장 토론식 업무보고로 공직사회의 긴장감을 불어넣은 김 당선인의 이같은 발언은

1조 7천억원으로, 울산이 정부에 낸 국세 20조
7천억원에 비해 고작 10%에 불과한데서 나온
것입니다>

◀INT▶김기현 시장 당선인

김 당선인은 국가예산 확대를 위해 정무기능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하면서도 현재의 경제부시장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중앙정부를 상대로 직접 발로 뛰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정부가 재원대책 없이는 세출 확대도 없다는 '페이고 원칙'을 각 부처 예산 요구
단계에서부터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밝혀 국회를 떠난 김기현 당선인의 정치력이 먹힐 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울산시와 정부가 동북아 오일허브를
위해 추진중인 울산 신항만 건설사업의 경우
오는 2천 20년까지 6조 4천억원이 필요하지만
17년동안 고작 1조 2천억원의 국비가
투입됐습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에 4조 5800억원,
국립산재모병원에 4조 2천 690억원 등
대형사업들이 즐비한 상황입니다.>

S\/U)민선 6기 울산의 새로운 도약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반드시 선행돼야 합니다.

스스로 발로 뛰겠다는 김기현 당선인의 광폭
행보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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