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단협에서 통상임금 확대를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의 20년, 현대차의 무파업
타결이 올해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3일 임금협상을 위한 첫 만남을 가진
현대자동차 노사.
노조는 기본급 대비 8.16% 인금 인상과 함께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비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올해 초 교섭에 앞서
투쟁으로 통상임금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혀
무파업 타결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INT▶이경훈 위원장
강성 노선의 집행부가 출범한 현대중공업도
통상임금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20년 무분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CG)노사 모두 소식지를 통한
장외싸움을 전개하고 있으며
노조는 대법원 판결을, 사측은 자체 소송
판결을 따를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통상임금을 필두로 정년연장 등 복지가
주요사안인 올해 임단협은 노사간 이견이
큰 만큼 가시밭길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s\/u)현대차와 현대중공업의 통상임금 협상이
국내 기업 임금협상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 임단협에 재계와 노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