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후보군 윤곽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6-18 00:00:00 조회수 0

◀ANC▶
7,30 남구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3파전으로 압축됐고
야권은 송철호 변호사가 출마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옥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END▶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7,30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청장은 자신만큼 남구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뛰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러나 김 전 청장은
선거법 위반에 대한 검찰의 100만원 구형이
공천 경쟁의 최대 걸림돌이 될 전망입니다.

◀INT▶ 김두겸 전 남구청장

앞서 부산지검장을 지낸 박기준 변호사가
새롭고 활력있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역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INT▶ 박기준 변호사

이미 출사표를 던지고 지지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박맹우 전 울산시장까지..

새누리당 보궐선거 공천은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새누리당은 다음달 7일 전에 공천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어서 공천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반면 야권은 송철호 변호사의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송 변호사는 시민단체와 야권이 하나로 뜻을
모은다면 고심하겠다며 사실상 출마를 위한
명분 쌓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입니다.

◀INT▶ 송철호 변호사

여권의 치열한 공천경쟁에
야권의 무소속 단일후보 맞대결로
좁혀지고 있는 7.30 보궐선거.

s\/u)
여야의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7.30 보궐선거 분위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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