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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러시아와의 월드컵 첫 경기,
울산에서도 붉은 함성으로 가득한
야외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모여
월드컵의 열기를 만끽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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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부슬비가 내리는 새벽부터
광장에 모여든 사람들.
빨간 티셔츠, 각종 응원도구와 태극기는 기본,
돗자리에 텐트까지 등장했습니다.
◀INT▶ 응원객
첫 경기라 힘을 보태고 싶어서 왔다.
경기 시작. 아슬아슬한 순간이 많았던
전반전 내내 가슴을 졸이면서도
응원을 이어 가고,
◀INT▶ 응원객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한다.
마침내 터진 이근호의 선제골,
일제히 뛰어올라 환호성을 지르며
응원 열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러시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시민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남은 두 경기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오는 23일 16강의 고비가 될 알제리전에서
다시 모일 것을 기약했습니다.
(S\/U)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은 앞으로 열릴 벨기에, 알제리와의
경기 때도 이 곳 문수체육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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