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전업주부가 감소하는데 반해
울산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울산의 지난달 전업주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인 9천 900명이
증가했지만 전국적으로는 2.6%가
감소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전업주부 증가세는
조선과 자동차,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경기침체에 따라
일자리가 줄어든데다, 서비스 업종의 불황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마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