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울산항만공사 박종록 사장이 "해양수산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항만 안전관리에 대한 저평가에 대해
지난해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좌초 사고의 선박 대피나 관제 업무는
엄밀히 말해 항만공사의 업무가 아니라며
억울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관장 해임 건의 대상 기관으로 분류된
울산항만공사 직원들은 충격과 함께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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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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