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획5> <관광자원화> 갈 길 멀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6-20 00:00:00 조회수 0

◀ANC▶
민선 6기 출범을 앞두고 울산지역의 현안과
해결과제를 짚어보는 연속기획, 오늘 마지막
순서로 영남알프스를 중심으로
관광도시 울산의 가능성을 점검해 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해발 천 미터가 넘는 7개의 봉우리로 연결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

4년전 200만명에서 지난해에는 250만명의
등산객이 다녀간 대표적인 울산의
관광명소입니다.

지금까지 국내 관광객이 주를 이룬
영남알프스는 내년 UN 세계관광기구 국제회의
개최지로 결정되면서 세계적인 산악관광지로
거듭날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십여년동안 찬반논란이 계속됐던 신불산
로프웨이는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내년말
착공됩니다.

여기에 인근 양산,밀양과 함께 공동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마운틴 탑 사업이 지역행복 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돼 3년동안
국비 60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INT▶이춘실\/\/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하지만 영남알프스를 필두로 산과 바다,
산업이 어우러진 관광자원화 사업의 실현방안은 아직 열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산업관광과 고래투어 등 관광자원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냥 스쳐가는 관광지라는 인식이
쉽게 변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울산을 다녀간 관광객 227만명 가운데 울산에서 하루를 묵은 비율은 고작 0.62%에
불과합니다.

◀INT▶ 유영준 전문위원 \/ 울발연

다행히 울산설립이 확정된 국립산업기술
박물관은 잘만 포장하면 전국적인 관광객을
끌어모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U)천혜의 해양 산악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울산의 색깔을 잘 입힌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일, 민선 6기에 주어진 또 하나의
과제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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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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