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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에 국제선 중.장거리 노선이 없다 보니
영남권 승객들의 불편이 큰데요
부산시가 항공 보조금 지급 확대 등으로
적극적인 노선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준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운항거리 5천km이상의 중장거리 노선이 없는
김해공항.
영남권 승객들은 가까운 김해공항을 제쳐두고
인천공항까지 가야 합니다.
(CG) 실제 2012년엔 해외 여행을 다녀온
부산과 울산, 경남 승객 418만 명 중
40%인 168만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대구와 경북을 포함하면
영남권 승객의 46%가 수천억 원의 추가 비용을
들여가며 인천공항을 이용했습니다.
◀INT▶
"인천공항 가는 불편함 줄고 김해공항 기여"
(S\/U)정부의 공항 정책이 인천공항 육성에
집중돼 있어,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항공사가 중장거리노선에 관심이 없는 만큼 해외항공사가 부산 경유 노선을 만들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항공보조금 확대 등으로
항공사 유인책을 강화하고
여행사 등에 외국인 유치 인센티브를 제공해
항공수요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겁니다
◀INT▶
"부산시가 적극 노력해야 합니다.."
한편 소음과 안전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김해공항은, 노선 유치 등을 통한
공항 활성화에 한계가 있는 만큼
결국은 가덕도 신공항의 필요성이 더 커질수
밖에 없는 것으로 지적됩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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