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장마 대비 철저히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6-21 00:00:00 조회수 0

◀ANC▶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마른 장마가 기승을 부린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평년 수준 이상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상습 수해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잔뜩 흐린 날씨 속에 연일 계속된 찜통더위.

사상 유례없는 '마른 장마'가 기승을 부린
지난해 울산지역은 최근 5년 여름 평균
강수량보다 200mm 이상 적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릅니다.

지난 17일 제주지역에서 처음 형성된
장마전선이 한달여 동안 중남부 지역을 오가며
평년보다 많은 양의 장맛비를 뿌릴 것이란 게
기상청의 분석입니다.

◀INT▶ 김시중 \/ 울산기상대장
"지난해 마른 장마..올해 평년 수준 장맛비.."

울산지역 재해위험지구 지정구역은 6곳,
급경사 지역은 407곳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도로와 건물 등 대형 공사장도 수두룩한 상황.

이에 대해 울산시는 예상 수해지역을 중심으로
재난 상황실과 복구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최정식 \/ 울산시 복구지원담당
"재해 지역 점검 마치고 대비.."

돌풍과 국지성 집중호우를 동반한 장마철,
비 피해를 막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