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 보존 해법 찾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6-21 00:00:00 조회수 0

◀ANC▶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울산과
대구, 경북 지역의 맑은 물 공급 사업과
암각화 보존해법을 찾기 위해 오늘 울산을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기현 시장 당선인도 참석해
울산의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선사시대 생활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연중 대부분 물에 잠겨 있어
시간이 갈수록 훼손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CG) 이 때문에 반구대 암각화 하류에 있는
사연댐 수위를 최대한 낮춰 암각화가 물에
잠기는 것을 막아보고 있지만,
임시 방편에 불과합니다.

또 침수를 막기 위한 '가변형 임시 물막이'도 재검증 과정을 거치며 공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당선인

이런 가운데 울산의 식수 공급원인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대신 청도 운문댐 용수를 제공하는 울산권 맑은 물 공급 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 취수원을
구미 공단의 상류로 옮길 경우
운문댐 용수를 울산에 공급하는 것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S\/U▶ 하지만 구미시는 대구 취수원을
이전하면 구미 시민들의 식수와 공업용수
확보가 어렵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을 처음 찾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구미 등 각 지자체와 협의해 영남권 맑은 물
공급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실타래처럼 꼬여 있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 이번에는 정부가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