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오는 2017년까지 신청사를
청량면 율리로 이전하기로 한 가운데
남구 옥동 현 청사를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이
조심스럽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주군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현 청사 부지를 현 시세로 따질 경우 4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고 일반 공개입찰하게 될 경우 그 금액은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아직 청사 이전을 하려면 3년 넘게 남았기 때문에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에는
이르다"면서 "공공시설 활용여부는 울산시와
남구청이 부지 매입 의사가 있느냐에 따라
정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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