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최대 상수원인 회야댐 수량이
부족해 지난 2월 28일이후 4개월만에 하루
20만t씩의 낙동강 물을 공급받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낙동강 원수를 받지 않고 자체
상수원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대한
버티지만, 최근 가뭄으로 회야댐 물이 크게
부족해 원수공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회야댐의 현재 저수율은 652만 5천t으로
유효저수량 천 771만t의 36.8%에 불과하며,
낙동강 원수를 사용하면 t당 원수대금 223원과 물 이용 부담금 160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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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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