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군연속 1>'문화 남구'..성과와 과제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6-23 00:00:00 조회수 0

◀ANC▶
다음달 울산지역 기초단체는 민선 5기 체제에
들어갑니다.

울산mbc는 각 구군별로 지난 4년간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울산의 경제와 문화 중심지,
남구를 최지호 기자가 점검했습니다.
◀END▶
◀VCR▶
울산 전체 면적의 7%에 불과하지만,
35만여 명의 인구와 3천억 원 대의 예산 규모를
자랑하는 남구.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이끈 민선 4기 체제의
화두는 '문화'였습니다.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문화 남구'를
구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풍요로운 문화복지,
고래도시 가치창출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지역 최초의 종합보육지원센터인
영유아플라자와 남구노인종합복지관,
신복도서관 등 권역별 복지 인프라를
확충한 데 이어,

도심 속 트레킹 코스인 솔마루 하늘길 개통,
애견운동공원, 신화마을, 예술이 숨쉬는 길
등을 조성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 정은선 \/ 남구 신정동
"디자인거리 이쁘게 잘 조성돼.."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인 장생포 일대를
체류형 관광지로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과,

생태하천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여천천의
성공적인 복원은 앞으로 남구가 매듭지어야 할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 남구청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S\/U) 관광서비스 산업을 발판 삼아 문화도시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을 세운 남구가 민선 5기
체제에서 제2의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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