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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건립되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입지에
대한 구.군 후보지 추전이 끝나면서 입지
선정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보다 규모가 대폭 축소될 거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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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산업기술박물관이 들어설 후보지가
구.군별로 한 곳씩, 5곳으로 최종
압축됐습니다.
중구는 당초 알려진 대로 다운동 다운목장
그린벨트 부지 22만㎡를, 남구는 울산대공원내 개발제한구역 23만㎡, 동구는 방어동 대왕암
공원 내 26만㎡를 각각 추천했습니다.
또 북구는 처음 알려진 효문동 일원이 아닌
강동동 강동관광단지 내 22만㎡를, 울주군은
언양읍 KTX 역세권 인근 부지 25만㎡를
후보지로 내놨습니다.
경제성 분석을 의뢰했으며,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다음달말까지 최종
입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제 관심은 수도권이 아닌 울산에 지어지는
국립 산업박물관의 규모가 어느정도 될 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가 긴축재정을 감안해 당초 1조원
규모에서 사업비를 대폭 축소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강종진 국립산기박 건립추진지원본부
25일 첫 정책협의를 갖는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만큼 규모축소는 절대 안된다는 뜻을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연간 최대 40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
S\/U)관광,문화도시 울산을 위한 기폭제가 될 수 있는 만큼 최상의 입지와 규모를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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