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6\/24)
도박 혐의로 현대중공업 정병모 노조위원장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같은 회사 노조원 4명과 함께
어제(6\/23) 오후 9시 30분부터 3시간 가량
울산 동구 전하동의 한 한정식집에서
판돈 41만원 상당의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시 영업이 끝난 한정식집에서
도박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적발한 뒤 조합원 4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오늘 오후 노조 홈페이지에
임단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킨 점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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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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