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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 민선 5기 체제를 앞두고
울산mbc가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두 번째로 새로운 구청장이 당선되면서
구정 방향에 급격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동구와 북구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봅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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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노동자들이 밀집한 동구와 북구.
민선 4기 체제, 야권 출신 구청장들은
노동과 복지, 인권과 환경을
핵심 가치로 삼아 구정을 운영해 왔습니다.
동구는 노동관련 고민을 상담하고 해결을 돕는
비정규직 노동자지원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연간 400건이 넘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또 대왕암공원과 방어진항, 주전마을을 정비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 일도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 시민
"공원 좋다"
북구는 전국 최초로 친환경급식센터를 설립해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초등학교 20곳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퇴직자지원센터를 만들고 협동조합과
마을공동체 육성을 통해 공공일자리와
주민 참여를 늘린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힙니다.
◀INT▶ 김경완 \/ 북구 달천동
"친환경 농산물 농가 소득에도 도움"
그러나 9년째 끌어오고 있는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와
내년이면 개통할 울산대교와 연계한 관광대책은
동구가 풀어나가아 할 최우선 과제로 꼽힙니다.
정자 앞바다에 풍력 발전기 28대를 설치하는
북구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주민 반대와
사업 타당성이 걸림돌로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S\/U) 기존과 다른 정당 출신 구청장이 당선된
동구와 북구가 민선 5기 체제에서 어떤
변화와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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