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소방차와 구조대 출동 시간이
5분 이내 도착하는 비율이
64%에 불과해 운전자들의
소방차 길 터주기 의식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가 지난 20일 민방위의 날
훈련에서 긴급차량 출동훈련을 실시한 결과
지역 내 4개 소방서 25개 출동분대가 목표
현장까지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은
평균 4분 9초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민방위 훈련과 동시에
실시돼 경찰의 교통통제 등 협조 덕분에
나온 것이며, 실제 25개 출동분대 가운데
골든타임을 지킨 곳은 16개, 64%에
그쳤습니다.\/\/TV
울산시 소방본부는 골든타임 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하기 위해 길 터주기 등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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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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