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가산단 완충녹지 반쪽 우려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6-25 00:00:00 조회수 0

울산 국가산업단지 주변 완충녹지사업이
반쪽 짜리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03년부터 2030년까지
남구 상개동 덕하사거리에서
북구 연암동 북구청까지
동해남부선 철도를 따라 양옆으로
길이 11.8km에 완충녹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간 100원씩 투입되는 예산으로
공기 내 준공이 어려운데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일몰제가
오는 2020년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6년 정도만 사업 추진이 가능해
전체 공정률 50% 미만에서
사업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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