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출마> 파괴력 있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6-25 00:00:00 조회수 0

◀ANC▶
새누리당 이혜훈 전 최고위원이 7·30
남구 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해 새누리당
공천경쟁이 4파전으로 확대됐습니다.

다른 후보들은 갑작스런 이혜훈 카드에
당혹해 하면서도 별 파과력이 없을 것이라고
깎아 내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새누리당 이혜훈 전 최고위원이 7.30 남구 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재선 국회의원으로
집권여당의 최고위원을 지낸 경험을 울산
발전에 쏟아 붓겠다"며 출마배경을
밝혔습니다.

◀INT▶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 전 최고위원은 내무부 장관을 지낸 고
김태호 의원의 며느리로, 지난 2천 2년 12월
중구 보선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당시 정갑윤
의원에게 밀려 고배를 마신 바 있습니다.

이로써 남구 을 보선 여권 공천 경쟁은
박맹우 전 울산시장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
박기준 변호사 간의 4파전으로 확대됐습니다.

공천신청을 마친 다른 경쟁자들은
항간에 떠도는 이혜훈 전략공천설에 대해
울산실정을 모르는 예기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이해득실을 따지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반면 범시민 단일후보를 고민중인 야권은
여권내경쟁이 치열할수록 불리할 게 없다는
반응입니다.

무소속 범시민 후보를 내자고 제안한
정의당 조승수 전 의원은 하루빨리 의견을
모으자고 거듭 제안했습니다.

◀INT▶조승수 \/\/전 국회의원(정의당)

이처럼 7.30 보선판이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야권 단일후보를 고민중인 송철호 전 국민고충
처리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과 무소속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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